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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제주.

유유자적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 3박 4일도 힘든 일이었구나.집에 와서 열심히 잤다.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마지막 만찬.

은 사려니숲길 근처의 손맛촌에서.전복뚝배기와 한치물회, 갈치구이를 주문했다.제주도 와서 물회 한 번은 먹고 싶었는데, 갈치구이 먹으러 왔다가 소원 성취!밑반찬 하나 하나 맛있는 집은 처음. 특히 간장게장 국물까지 완전 맛있어서 밥 한 공기 더 주문할까 고민을 거듭했다.게장이 정말 맛있었다고 했더니 다들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렇지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는...

사려니숲길.

원래는 셋째날에 숲길에 가고, 마지막 날에 해변 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일기예보가 반대라서구름이 많은 마지막 날에 숲길로 향했다.사려니숲길은 몇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자연숲인데, 우리가 간 곳은 붉은오름길.삼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찼다.까마귀가 정말 많다.고사리 있나 찾으러 들어가는 엄마.요즘 고사리 철인데다 비도 와서 쑥쑥 자라니까, 지방도로 곳곳 갓...

더 파크뷰 제주.

저번 여행에 이어 이번에도 더 파크뷰를 털기로 하였다. 1년 5개월 만의 방문인데.여전히 어둡고 최악의 셔터속도를 자랑하는 공간이다. 음식 구성은 당연히 바뀌었고 음...기본 제공이 생수에서 탄산수로 바뀐 것은 이미지로는 좋겠지만, 나는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으니 세팅해준 것만 마시고 삼다수를 주문한다. 물론 별도 요금 없이 바로 가져다 준다.열심히 먹어...

호텔 뒤 산책.

뷔페를 털기 전에 열심히 운동을 하자는 명목으로(...) 호텔 뒤를 산책하기로 한다.오늘도 바람이 강하다. 헤어스타일은 포기하면 편하다.먹이를 쥔 어린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이것은 포토존일까.뭐가 되었든 이제 밥을 먹으러 가자. 6시로 예약했는데 얼추 맞췄다.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새연교와 외돌개.

셋째날 가려던 곳은 다 갔는데 저녁 식사 예약 시간이 한참 남아서,어딜 가볼까 하다 새연교를 구경했다. 저번 여행 때는 올라가기도 했었는데, 열심히 노느라 피곤해서 밑에서 가만히 보기만 하는.그리고 외돌개 가는 길 산책. 내가 본 나무가 왕벚꽃나무가 맞는지 모르겠다. 처음 봐서.+) 친구가 겹벚꽃이라고 했다. 오 하나 배웠습니다. 늘 평범한 벚꽃나무만 ...

함덕서우봉해변과 카페 델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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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와 김녕리 해변.

월정리 해변과 준치오징어.김녕해변. 함덕이 목적이므로 가볍게 감상하고 지나갔다.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투명카약.

월정리로 투명카약을 타러 갔다.투명은 처음이다.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시원하게 트인 덕분에 천국을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날씨도 반짝반짝. 노를 저읍시다.평화로운 휴양지. 카약 위에 널브러져서 감상하기.수심은 허벅지 정도라서 빠져도 괜찮다. 빠지겠다는 건 아니고.날씨가 신의 한 수였다. 내리고 싶지 않아.잘 놀았습니다.Copyri...

감동의 명진전복.

셋째날은 동북쪽 해안을 돌려고, 아점 먹으러 명진전복으로 올라왔다. 오픈하고 20분쯤 됐는데 자리가 거의 없었다.밑반찬과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는 추가요금 내고 더 먹을 수 있다.전복죽. 당연하게 흰색의 전복죽을 생각해서 응? 했다가 기분이 좋아졌다. 간도 딱 맞고 맛있다.전복돌솥밥. 크 다시 먹고 싶네. 너무나 좋았다.전복을 걷으면 짜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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