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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은 사려니숲길 근처의 손맛촌에서.전복뚝배기와 한치물회, 갈치구이를 주문했다.제주도 와서 물회 한 번은 먹고 싶었는데, 갈치구이 먹으러 왔다가 소원 성취!밑반찬 하나 하나 맛있는 집은 처음. 특히 간장게장 국물까지 완전 맛있어서 밥 한 공기 더 주문할까 고민을 거듭했다.게장이 정말 맛있었다고 했더니 다들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렇지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는...

더 파크뷰 제주.

저번 여행에 이어 이번에도 더 파크뷰를 털기로 하였다. 1년 5개월 만의 방문인데.여전히 어둡고 최악의 셔터속도를 자랑하는 공간이다. 음식 구성은 당연히 바뀌었고 음...기본 제공이 생수에서 탄산수로 바뀐 것은 이미지로는 좋겠지만, 나는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으니 세팅해준 것만 마시고 삼다수를 주문한다. 물론 별도 요금 없이 바로 가져다 준다.열심히 먹어...

호텔 뒤 산책.

뷔페를 털기 전에 열심히 운동을 하자는 명목으로(...) 호텔 뒤를 산책하기로 한다.오늘도 바람이 강하다. 헤어스타일은 포기하면 편하다.먹이를 쥔 어린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이것은 포토존일까.뭐가 되었든 이제 밥을 먹으러 가자. 6시로 예약했는데 얼추 맞췄다.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새연교와 외돌개.

셋째날 가려던 곳은 다 갔는데 저녁 식사 예약 시간이 한참 남아서,어딜 가볼까 하다 새연교를 구경했다. 저번 여행 때는 올라가기도 했었는데, 열심히 노느라 피곤해서 밑에서 가만히 보기만 하는.그리고 외돌개 가는 길 산책. 내가 본 나무가 왕벚꽃나무가 맞는지 모르겠다. 처음 봐서.+) 친구가 겹벚꽃이라고 했다. 오 하나 배웠습니다. 늘 평범한 벚꽃나무만 ...

함덕서우봉해변과 카페 델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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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카약.

월정리로 투명카약을 타러 갔다.투명은 처음이다.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시원하게 트인 덕분에 천국을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날씨도 반짝반짝. 노를 저읍시다.평화로운 휴양지. 카약 위에 널브러져서 감상하기.수심은 허벅지 정도라서 빠져도 괜찮다. 빠지겠다는 건 아니고.날씨가 신의 한 수였다. 내리고 싶지 않아.잘 놀았습니다.Copyri...

감동의 명진전복.

셋째날은 동북쪽 해안을 돌려고, 아점 먹으러 명진전복으로 올라왔다. 오픈하고 20분쯤 됐는데 자리가 거의 없었다.밑반찬과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는 추가요금 내고 더 먹을 수 있다.전복죽. 당연하게 흰색의 전복죽을 생각해서 응? 했다가 기분이 좋아졌다. 간도 딱 맞고 맛있다.전복돌솥밥. 크 다시 먹고 싶네. 너무나 좋았다.전복을 걷으면 짜잔- 나...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와 유채꽃.

바람 강하고 다리 아프고, 우도에서 나와 도는데 가장 멍 때렸던 장소들이다. 섭지코지에 있던 수녀원인가, 성당인가는 태풍에 건물이 무너졌다고 들었는데 이상한 과자집이 들어왔다. 아이고 올 의미가 없네, 싶고. 유채꽃밭은 유료인 곳도 많고 무료인 곳도 많고, 시즌이니만큼 여기저기 피었는데 가본 중 이곳이 제일 넓고 아름다웠다. 무료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

우도 서빈백사해변.

날도 좋고 색이 깨끗해서 더 좋았던 우도의 서빈백사해변.홍조단괴가 밀려와 쌓여 팝콘처럼 보여서 팝콘해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서 가지고 나갈 수는 없다고.우도에 왔으니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오른쪽은 한라봉 아이스크림.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우도 검멀레해변.

이튿날에는 우도에 갔다. 우도의 유명한 스팟을 도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오천 원을 주고 이용했다. 렌트카를 가져올 생각이었는데, 성산항 근처에 가스충전소가 있겠거니 충전하지 않고 왔다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도를 달리다 끌려나올 것 같아서 그냥 항구에 놓은 채 사람 요금만 지불하고 배를 탔다. 우도에도 주유소는 있지만 LPG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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