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고양이. : 맞닿은 시선











서울숲에는 고양이가 많다. 대개 편의점 주변에 모여서 식빵을 굽거나 뒹굴거린다.
지나가던 어르신이 주인 있는 거냐며 길고양이 아니냐며 타박했다. 
이곳에 사는 고양이라고 대답했다. 그때만큼은 고양이들이 숲의 주인이었으면 했다.

여기 편의점엔 유독 소시지 종류가 많은 듯한데 기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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