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 : 사월의 제주 드라이브.


원래는 셋째날에 숲길에 가고, 마지막 날에 해변 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일기예보가 반대라서
구름이 많은 마지막 날에 숲길로 향했다.


사려니숲길은 몇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자연숲인데, 우리가 간 곳은 붉은오름길.
삼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찼다.









까마귀가 정말 많다.




고사리 있나 찾으러 들어가는 엄마.
요즘 고사리 철인데다 비도 와서 쑥쑥 자라니까,
지방도로 곳곳 갓길에 차 세우고 고사리 뜯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녹차 롤케이크 같은.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