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갔다. : 사월의 제주 드라이브.











항공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며, 진에어보다 저렴한 아시아나 티켓을 구하고, 그렇게 아침 비행기를 타고 또 제주도에 갔다. 첫날 오전에는 비가 왔는데 밖을 나다니는 동안엔 거의 그쳐서, 빗방울 사이로 구경해보겠다고 캐리어에 편의점 투명우산을 쟁여갖고 내려왔으나 별로 펴지도 못한 채 찰박찰박 걸어다녔다.
오랜만에 간 제주공항은 그 사이에 렌트카 셔틀버스 타는 곳을 따로 만들어 두었더군. 그래서 이 나무들을 감상하며 섬 냄새 맡을 여유가 없어졌다. 인파에 밀려 횡단보도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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